[장선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사업 "행복두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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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두배더”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에서의 생활 정착을 도모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지만 재개하면서 그동안 뵙지 못했던 선생님과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안부 인사를 건네며 하지 못했던 얘기를 하면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을 통해 한국어도 향상되고 더불어 많은 분들의 취업도 기대해 봅니다. ■ 문의 : 이은영 사회복지사 (☎336-7007~8)
출처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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