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선종합사회복지관] 5월 자원봉사자
  • 강효원 권가희 권상현 권영인 김경일 김계숙 김명옥 김미선 김미향 김미화 김민석 김민지 김보윤 김상욱 김서영 김서윤 김송현 김애순 김영혜 김윤순 김정수 김정희 김지선 김진영 김채윤 김태은 김혜린 노은규 류영순 문연숙 문현선 박강민 박규민 박근우 박도연 박성연 박세연 박숙경 박예나 박예은 박재하 변순희 서영주 성순남 손미선 송건 안주영 안희수 양희제 오시윤 원태호 윤지민 이남숙 이선희 이승주 이예린 이유진 이은호 이지민 이지수 이지우 이진아 이채니 이해경 이행선 이혜영 이효연 임다임 장쌍란(엘리사벳) 장연희 장유하 정명화 정민주 정소희 정예린 정주아 정현정 정현주 조은호 주민욱 주정은 지승연 지유경 지태옥 천지인 최수원 최승아 최은희 최해정 하재순 한영란 허영자 황민지 황지아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후원업체 소개 - 굽네치킨
  • 지역 내 후원업체와 연계하여 아동·청소년 및 저소득층 가정 대상 진행중인 간식·외식지원서비스를 소개합니다.‘굽네치킨 부산구포점’ 은 부산 북구 시랑로47번길 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오븐바사삭, 고추바사삭 등 치킨메뉴와 시카고피자, 갈비천왕그릴드비프 피자 등 피자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굽네치킨 부산구포점 업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업체정보 -굽네치킨 부산구포점주소: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47번길 4전화번호: 051-334-3236 ■ 문의 : 김지원 사회복지사 (☎336-7007~8)  

  • [미네르바의집] 부산시설공단‘사랑의 행복박스’기증
  • 05월 19일(월) 14:00, 부산시설공단 임직원들이 본 시설을 방문하여 우리시설 입소 생활 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행복박스’(식료품 세트) 20박스를 기증해 주었습니 다. 힘들지만 한발 한발 자립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자립준비 청년들이 힘겨운 일상 중에 도 ‘밥은 먹고 다니길’ 바라는 가족의 맘을 담았기에 정말 소중하고 따뜻한 응원이 되었 습니다. 도움 주신 부산시설공단 여러 후원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미네르바의집] 05월 후원금품현황
  • <후원금 수입 : 1,410,000원>김*현(10,000), 김*경(10,000), 김*재(10,000), 김*수(10,000), 김*미(30,000), 김*정(20,000), 김*호(10,000), 노*희(20,000), ****교회(50,000), 박*식(30,000), **교회(50,000), 원*이(10,000), 윤*민(10,000), 이*진(10,000), 이*훈(500,000), 이*경(10,000), 이*영(10,000), 이*숙(10,000), 이*철(10,000), 이*제(20,000), 임*정(10,000), 장*화(10,000), 전*정(10,000), 한*훈(10,000), 황*현(30,000), ***금융지주(500,000)   <후원금 지출 : 507,870원>- 자몽프로그램(2차)사업비(사회성발달/신체활동 /302,870원)상반기4차(5월)입소자생일축하프로그램비(205,000원)   <후원물품 수입 : 2,392,300원>-이*석(피자9판 및 음료/297,300원)-이*범(탕수육大3개/105,000원)-부산**공단(햇반외6종/1,990,000원)-부산****협회(아이스콘24개) 
  • [무지개언덕요양원]후원&물품
  • [무지개언덕요양원]후원&물품   후원금 사용명세서 (572,740원)   5월 어버이날 카네이션만들기 재료 구입 (16.700원)5월 어버이날 다과 구입 (59.760원)5월 어버이날행사 선물 구입 (222.360원)5월 생신잔치 케이크 구입 (128.000원)5월 생신잔치 다과 구입 (41.560원)5월 외식나들이 대패삼겹살 구입 (81.390원)5월 미술활동 단오부채만들기 구입 (22.970원)   ​후원물품 (146,000원) – 케이크 1개, 옛날과자(뻥튀기) 38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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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집] 부산시설공단‘사랑의 행복박스’기증
05월 19일(월) 14:00, 부산시설공단 임직원들이 본 시설을 방문하여 우리시설 입소 생활 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행복박스’(식료품 세트) 20박스를 기증해 주었습니 다. 힘들지만 한발 한발 자립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자립준비 청년들이 힘겨운 일상 중에 도 ‘밥은 먹고 다니길’ 바라는 가족의 맘을 담았기에 정말 소중하고 따뜻한 응원이 되었 습니다. 도움 주신 부산시설공단 여러 후원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