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선종합사회복지관] 10월 자원봉사자
- 강윤자 강은지 강효원 고설아 권미혜 김경일 김계숙 김동희 김명옥 김미선 김미향 김미화 김민솔 김보윤 김상욱 김세아 김수정 김시연 김애순 김연지 김영혜 김윤순 김윤자 김정숙 김정희 김진영 김혜린 노은규 류수빈 류영순 문현선 박강민 박근우 박도연 박미정 박병규 박서진 박수진 박영은 박재하 박찬석 박채린 배성수 서영주 서유정 성순남 손미선 송수경 송수영 신현숙 안유란 안해솜 안희수 양대혁 양수연 우지연 유기오 유서영 유지은 유형철 윤가영 윤석진 이남숙 이미숙 이선희 이시영 이유진 이윤승 이은향 이재호 이정임 이종철 이준혁 이진아 이채니 이충열 이해경 이행선 이효민 이효연 임다임 장쌍란(엘리사벳) 정규빈 정서정 정영희 정예린 정은수 정진원 정현정 조용란 주정은 지승연 지태옥 진혜민 최승아 최해정 최혜원 최흥락 하재순 하지우 한은주 허영자 현예림 황예신 황은서 황지아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10월 후원금품 수입/지출
- 가. 2025년 10월 후원금 수입 : 7,743,000원 1) 개인 후원자강성식 고용운 구한구 김계숙 김동호 김매화 김미희 김민서 김병수 김성진 김성호 김영애 김영옥 김은정 김지원 김지호 김행남 김현희 남계봉 노수희 박래성 박보우 박은란 박창록 백은경 서민주 성현학 송영진 송희성 신상수 신영근 신유미 신정식 안경옥 원상이 윤서경 이교환 이동환 이호상 임만수 임현지 전종현 정종희 제보람 조보필 진수진 최선미 최정배 하유정 황인석 2) 기관 단체국민의힘부산시당 굿모닝카페 그린닥터스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 주식회사케이티앤지(부산본부) 태진아이티 태진여객(주) 플란치과병원 하동식육점 희망나누리 나. 2025년 10월 후원금 사용 : 14,535,055원 [결연어] BNK부산은행 아동복지기관 전통시장 물품지원사업 물품 구입[결연어] 2025 주식회사 퍼스트인 인재양성 지원사업 후원금 지급 - 이**, 추**[맑은누리]9월분 체육 프로그램 강사비[학교종]방과 후 돌봄강화 프로그램 "학교종이 땡땡땡" 9월 강사비[가을마당] 필요물품 구입(현수막 외 2종)[원예치료]강사비공제[원예치료]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9월 강사비 지출(양*희)[자원개발]CMS 이용료 지출 (9월)[가을마당] 필요물품 구입(응모권 팔찌)기관자체 운영비 사용(포토프린터 구입)기관자체사용 운영비(A2 아크릴판 구입)[행복두배더]10월소통활동물품구입[가을마당] 체험재료 구입(타투스티커 등)[가을마당] 체험재료 구입(씨글라스악세사리)[원예치료]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10월 재료비 구입(11회기, 12회기)[결연어] 어린이재단 10월 1신협 1아동 결연후원금 지원(2025년 9월분) - 유**[가을마당] 다과 및 경품 물품 등 구입(미니젤리 외5종 등)[결연복] 복지관 10월 결연후원금 지원(2025년 9월분) - 최**[결연복] 복지관 10월 결연후원금 지원(2025년 9월분) - 박** 외 1명[결연어] 어린이재단 10월 KRX 결연후원금 지원(2025년 9월분) - 김** 외 1명[결언어] 어린이재단 10월 한국예탁결제원 KSD 풀꽃회 결연후원금 지원(2025년 9월분) - 최** 외 1명[결연어] 어린이재단 10월 퍼스트인 결연후원금 지원(2025년 9월분) - 이** 외 1명[결연어] 어린이재단 10월 결연후원금 지원(2025년 9월분) - 김** 외 7명[가을마당] 필요물품 구입(스탬프 7종 외 1종)[꿈은이루어진다]체험활동6-간식비[1-3세대] 1-3세대 통합프로그램 8회기 식비[꿈은이루어진다]체험활동6-식비[꿈은이루어진다]체험비보호자교육 점심식사10월 꿈지원금(10명)[민관협력]실무자 네트워크 강화 및 발굴 활동 체계화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프로젝트 '민관협력 발굴활동' 간담회 다과비 지출(장선복지관 2명, 구포2동 1명)[사례관리]가족돌봄아동지원 외부지원사업 드림리턴즈 필수가구 구입(책상)[민관협력]실무자 네트워크 강화 및 발굴 활동 체계화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프로젝트 '민관협력 발굴활동' 간담회 다과비 지출(장선복지관 2명, 구포1동 3명, 실버벨복지관 2명)[사례관리]가족돌봄아동지원 외부지원사업 드림리턴즈 필수가구 구입(의자)[구포환경방위대] 식비(싸이버거)[민관협력]실무자 네트워크 강화 및 발굴 활동 체계화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프로젝트 '민관협력 발굴활동' 간담회 다과비 지출(장선복지관 2명, 구포3동 5명)[가을마당] 장선, 가을마당 행사 진행비(음료)특별활동 미니게임 및 기타물품 구입[사례관리]가족돌봄아동지원 외부지원사업 드림리턴즈 물품지원(식료품 및 생필품)[사례관리]가족돌봄아동지원 외부지원사업 드림리턴즈 학습비 지급특별활동 현수막[가을마당] 장선, 가을마당 행사 진행비[꿈은이루어진다]부모자녀동행프로젝트2-간식비[사례관리]가족돌봄아동지원 외부지원사업 드림리턴즈 외식체험 지원(간식비)[사례관리]가족돌봄아동지원 외부지원사업 드림리턴즈 외식체험 지원(식대비)[가을마당] 음향장비대여[보오칠] 녹음작업대관료[꿈은이루어진다]부모자녀동행프로젝트2-보호자간식[꿈은이루어진다]키자니아단체이용료[꿈은이루어진다]부모자녀동행프로젝트2-식비[민관협력]실무자 네트워크 강화 빛 발굴 활동 체계화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프로젝트 '민관협력 실태조사 자문' 다과 구입[물품] 2025년 저소득층 물품지원(홍상) 홍삼 44세트 구입[민관협력]실무자 네트워크 강화 빛 발굴 활동 체계화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프로젝트 '민관협력 실태조사 자문' 자문비[일상생활] 식생활 지원 10월 반찬쿠폰[사례관리]가족돌봄아동지원 외부지원사업 드림리턴즈 외식체험 지원(간식비)-2차[사례관리]가족돌봄아동지원 외부지원사업 드림리턴즈 외식체험 지원(식대비)-2차 다. 2025년 10월 후원물품 수입 : 336개/ 5,019,890원 1) 개인후원자익명(의자(접이식)32개) 2) 단체후원자고집센그집갈비탕부산구포점(갈비탕2인분), 굽네치킨부산구포점(치킨1마리), 교촌치킨구포1호점(치킨2마리, 음료1개), 땅땅치킨구포3점(치킨2마리, 음료1개), 닭드리치킨(치킨2마리), 라라요거띵&샌드위치(샌드위치세트30개), 새벽식육(양념육1봉), 송담추어탕(추어탕5인분),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전기자전거2대, 스낵류1박스), 야채통닭(치킨5마리), 유니마트(육류32kg), 진또빼기(도시락4개, 라면5박스), 지엠홈마트(주방세제10개, 생수40개), 죽이야기구포점(녹두죽2인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소고기국거리15kg, 동태포25팩, 당면10봉지, 식용류10통, 부침가루10봉지), 청춘고기(한우곰국2팩, 순대4팩), 컴포즈커피부산과기대점(음료2박스), 포천통키(치킨1마리), 피자에땅구포점(피자5판, 음료5개), ㈜퍼스트인코리아(전기매트50개), 하동식육점(육류14kg), 호식이두마리치킨(치킨1세트, 사이드1개, 음료1개) * 후원금/품은 지역 내 아동,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대상 복지사업에 사용됩니다.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후원업체 소개 - 청춘고기
- 지역 내 후원업체와 연계하여 저소득 가정 대상으로 진행하는 두근두근푸줏간 후원업체를 소개합니다.‘청춘고기’ 는 부산 북구 시랑로 163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다양한 육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춘고기 업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업체정보 -청춘고기주소: 부산 북구 시랑로 163전화번호: 051-337-7752 ■ 문의 : 김지원 사회복지사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후원업체 소개 - 진또빼기
- 지역 내 후원업체와 연계하여 아동·청소년 및 저소득 가정 대상으로 진행하는 간식외식지원서비스 후원업체를 소개합니다. ‘진또빼기’ 는 부산 북구 시랑로 8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또빼기는 돼지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고기 메뉴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물냉면과 계란찜 등 사이드 메뉴도 구성되어있으니 우리 진또빼기 업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업체정보 -진또빼기주소: 부산 북구 시랑로 84전화번호: 051-961-1190 ■ 문의 : 김지원 사회복지사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주민모임 공.구.함, 구.구.단 신나는 에코투어버스
- 주민모임 공.구.함과 구.구.단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운영하는 신나는 에코투어버스에 참여했습니다. A코스인 자원순환협력센터 내 홍보교육관을 둘러보며 폐자원들을 활용한 작품들을 관람 후 생곡매립장에서 쓰레기들이 매립되는 과정들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견학을 통해 참여자들은 “매립장에 와보다니 이런 색다른 경험이 따로 없다.” 며 체험 소감을 남겼으며, 앞으로도 두 주민모임은 다양한 환경 관련된 기관들을 방문하여 체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의 : 김지원 사회복지사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환경학습공동체
-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의 2025년 기후재난대응 환경학습공동체 사업에 선정되어 도심 속 친환경 텃밭 가꾸기를 비롯하여 기후재난 관련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비파광장에 있는 상자 텃밭에 배추, 시금치, 부추, 비트, 청경채를 심고 친연 비료를 사용하고 친환경 재료를 활용하여 병해충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환경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의 : 김지원 사회복지사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사업 보호자 교육
- 10월 18일(토)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사업 보호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를 파견받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부모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가 주의해야 할 내용과 최근 문제 되는 약물의 종류, 마약류 등의 예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교육으로 자녀들과 소통할 때 반영하여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합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자 교육은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문의 : 김민지 팀장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폰 심화과정을 배우는 ‘스마트폰 달인 도전 프로그램’
- 8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폰 달인 도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 30일(금) 참여자들은 포토카드 제작, AI 수업, 여러 실습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며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높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평가회’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을 돌아보고 수료증을 전달하며 성취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이 이제는 어렵지 않고, 생활의 즐거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 문의 : 이응현 사회복지사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진로탐색프로그램 ‘꿈은이루어진다’
- 꿈은이루어진다 10월 수업은 감동재협동조합에서 다용도의자 만들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칙드릴, 임팩드릴 등 전동드릴 등 공구사용법을 통하여 직접 다용도의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목공 관련 직업에 대해 직접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0월 두 번째 활동은 부모-자녀 동행프로젝트2 부모님과 함께하는 진로탐색활동 키자니아부산을 방문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키자니아 부산에서의 소방관, 경찰, 승무원, 치과, 야구선수 등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재미있게 체험하였습니다. 꿈을 찾아가는 아동들에게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원필숙 사회복지사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카혼 무료 강좌
- 북구청 희망교육지구에서 지원받아 뮤직시그널과 함께하는 카혼무료강좌가 11월 28일 (금)까지 10회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혼은 단순한 구조와 연주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처음 악기를 접할 때 많이 선택한다고 합니다. 카혼무료강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 원필숙 사회복지사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밴드스트레칭 무료 강좌
- 부산 북구청에서 주최하는 밴드스트레칭 주민무료강좌가 10월 13일(월) 개강하였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세라믹 밴드 및 다양한 기구를 통하여 근육 이완 및 근력 운동, 뇌 활성화 운동 등 주민 건강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밴드스트레칭 주민무료강좌는 10.13(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4시까지 총 7회기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문의 : 원필숙 사회복지사 (☎336-7007~8)

-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제 4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선, 가을마당
- 10월 24일(금), 복지관 비파광장에서 “제4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선, 가을마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로, 20개 이상의 플리마켓, 체험,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풍성한 경품 추첨의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 약 4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가을 정취 혹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14곳 이상의 개인 및 단체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주민모임인 “공.구.함.”, “구.구.단.”, “환경학습공동체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여 커피점토키링 꾸미기, 생분해 수세미 꾸미기, 종이화분 모종심기 등 환경보존 체험활동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능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장선, 가을마당 행사는 매년 진행되오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 문의 : 김도원 사회복지사 (☎336-7007~8)
- [무지개언덕요양원]지역참여- 한마음경로대잔치
- 2025. 10. 30. 지역참여- 한마음경로대잔치부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에서 주최하는 한마음경로대잔치에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하여 즐거운 문화생활을 보내고 왔습니다. 부산시민회관까지 먼 길을 이동함에도 얼굴에 화색이 가득하시며 부산지리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행사장으로 이동하였고 행사장에서는 엄청난 열정으로 춤을 추시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신나는 공연 관람한 후에는 맛있는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식사하시면서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며 깊은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잊지 못할 즐거움과 활력을 선물한 뜻깊은 하루였다고 하셨습니다.
- [무지개언덕요양원]인지활동 – 가을 자전거
- 2025. 10. 22. 인지활동 – 가을 자전거날씨가 좋은 가을 날,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 자전거 꾸미기 인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가을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단풍 구경했던 추억을 떠올리시며, 어르신들께서 1인 1조로 팀을 나누어 자전거 도안을 예쁘게 색칠하셨습니다. 이후 준비된 단풍, 꽃 등의 재료를 자전거에 정성껏 올리고 붙여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적극적인 참여와 섬세한 손길 덕분에 알록달록한 멋진 가을 자전거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 [무지개언덕요양원]생신잔치
- 2025. 10. 15. 생신잔치10월의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과 전체 어르신들과 함께 생신 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봉사자 선생님께서 오셔서 진행 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웃음도 주고, 선생님께서 노래도 불려주시고, 행사에 참여 하여 주신 모든 어르신께서 공연도 즐겁게 관람하시고 많이 웃어주셨습니다.
- [무지개언덕요양원]명절행사- 꼬지전 만들기
- 2025. 10. 01 ~ 10. 02 명절행사- 꼬지전 만들기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꼬지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이쑤시개에 직접 재료를 꽂으며, 꼬지전을 만들어 보시고, 완성된 전을 함께 시식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맛을 보신 후에는 배도 부르시다며 웃음을 지으셨고, 소화를 위해 어르신들께서 노래도 부르시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해주셨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기분 좋은 명절 행사가 되었습니다.
- [무지개언덕요양원]후원&물품
- [무지개언덕요양원]후원&물품 후원금 수입 (100,000원) – 엄OO (100.000원) 후원금 사용명세서 (575,150원) 10월 미술활동 플레이콘 구입 (13.540원)10월 명절행사 사진촬영물품 구입 (78.360원)10월 명절행사 오색전만들기 재료 구입 (61.200원)10월 생신잔치 케이크 구입 (128.000원)10월 생신잔치 다과 구입 (41.720원)10월 요리활동 감자빵만들기 재료 구입 (18.150원)10월 미술활동 바느질하기 교구 구입 (38.300원)한마음대축제 참석 다과 구입 (22.880원)한마음대축제 참석 식사 제공 (173.000원) 후원물품 (321,000원) – 신발16켤레 3박스, 수건 12장, 틀니세정제 1개, 케이크 1개, 반시 17박스

- [실버벨노인복지관] 제3회 KRX와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나눔 탁구대회 참가
- 부산광역시노인복지관협회와 KRX가 함께 주관하는 어르신 행복나눔 탁구대회가 벌써 3회를 맞이했습니다.해를 거듭할수록 탁구대회에 대한 어르신들의 관심과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지난 해에는 여자 선수 2분, 남자 선수 2분을 모시고 참석했었는데요,올해는 여자 선수 2분, 남자 선수 1분을 모시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우리 실버벨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가는 대회인 만큼열심히 연습에 매진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아무쪼록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즐기고 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 [미네르바의집] “자립준비청년을 부정적 시선으로 예단하지 말라, 우린 치열하게 산다”
- “자립준비청년을 부정적 시선으로 예단하지 말라, 우린 치열하게 산다” '보호종료아동(일명 자립준비청년)'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경제적 상황은 과거보다 나아졌을지 몰라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결핍이 있다. 이제는 탁상공론을 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 청년들의 절박함이 무엇이며, 이를 위해 정부와 사회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에 시사저널은 전문가 의견에 귀 기울이되, 자립 당사자인 시설 출신 청년들의 목소리에 집중하고자 했다. 이들이 원하는 건 오직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인정받는 것이었다. 물고기를 손에 쥐여 달라는 게 아니라 잡는 법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놓쳐왔던, 보호종료아동들이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이제 우리가 마땅히 귀 기울여야 할 그 목소리를 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자립준비청년이 되는 걸 저희가 선택한 게 아닌데 사회에선 자꾸 다른 시선으로 저희를 바라보는 것 같아요. 그저 다양한 가족의 형태 중 한 가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일 뿐인데."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난 주우진 자립준비청년협회장은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지금껏 느껴온 사회적 시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8월1일 시사저널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회가 자립준비청년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어조로 문제점을 지적했다.주 회장은 "요즘 1인 가구도 가정의 형태 중 한 가지로 인정받지 않나"라며 "저희가 자란 그룹홈이나 시설도 그중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그룹홈과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 통상 만 18세가 지나면 사회로 나온다. 이들은 경제적 지지 기반 없이 홀로 서야 하는 현실 속에서 취업과 주거 등 많은 문제를 맞닥뜨린다. 그러나 돈과 집 문제 같은 경제적 조건만큼이나 견디기 힘든 것은 이들을 둘러싼 편견과 낙인의 눈초리다. 이들이 유아기와 청소년기에 겪던 차별적 시선은 성인이 된 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주 회장은 성인이 된 후엔 자신의 성장 환경을 대놓고 문제 삼는 경우를 많이 겪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고 했다.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출신을 숨기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성장 환경을 문제 삼는 사람들은 어차피 떠날 이들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새내기 시절 한 대학 선배가 술에 취해 제 성장 환경을 들먹인 적이 있었는데, 그땐 저도 어렸을 때라 홧김에 '친부모 지원 다 받는 너희들이 지금 나보다 잘난 게 뭐냐'고 대꾸한 적이 있어요."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차별적 시선은 군대로도 이어졌다. 남성의 경우 보육원 등 아동양육시설에서 만 18세 이전까지 만 5년 이상 보호를 받고 퇴소하면 군 복무 면제 대상이 된다. 하지만 주 회장은 '자립준비청년도 군 생활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자원입대를 택했다. 그는 "입대 당시 이미 자립준비청년으로 인터넷에 이름이 나오는 등 어느 정도 신상이 공개돼 사실상 준 공인이나 다름없었다"며 "그런데도 입대 후 자립준비청년임을 밝히니 바로 '준관심 병사'로 분류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씁쓸해했다. 이렇듯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도 해보기 전에 이미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주 회장은 토로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해 처음부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소통을 어려워할 거다'라거나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삶에 대한 동기가 부족할 거다'라는 식으로 예단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주 회장은 이러한 낙인과 편견이 미디어를 통해 고착화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많은 자립준비청년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어요. 그런데도 TV 광고 등에서 자립준비청년의 빈곤과 불행만을 극대화해 표현하고 있죠."그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인터뷰를 마칠 무렵, 그는 기자에게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으니 모두 나약할 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아니에요. 저희는 어린 나이에 말로 다하기 힘든 고통을 이겨낸 사람들이라 정신적으로 오히려 단단해요. 그러니 저희에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저희 정말 치열하게 살아요.“ ※출처: [보호종료아동, 오늘 또 혼자가 됐다 ②]/ 2025. 08. 09. 10:00(입력) [인터뷰] 주우진 자립준비청년협회장 “사회적 편견이 더 힘들지, 자립준 비청년들은 나약하지 않아”(시사저널=이강산·이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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